쇼팽이 정말 아꼈다는 즉흥환상곡
발표되지 않기를 원했으며 자신의 죽음과 함께
묻히길 원했다는 곡
감미롭고 아름답다
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
잊을 수 있다 내 주변을 맴도는
아픔도 슬픔도 불행의 모든 굴레도 다 벗어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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